그동안 나는 뭘 하고 살아왔나 Diary

  남들은 나를 보고 열심히 산다고 하는데, 그 말을 기꺼이 받아들이기엔 스스로
부끄러운 면이 너무나도 많다. 파레토의 법칙에서 나는 후자에서 아둥바둥 살아
가고 있기 때문이다. 호기심이 많아서 한우물만 파질 못하고 이것저것 다 건드리다
보니 이도 저도 아닌 지금의 답보상태.

  자신감을 갖으려면 갖을 수 있는데, 스스로를 너무 과소평가하는 걸까.
아니면 스스로에게 너무나 객관적이어서 그런 것일까.
얼마 전 소식을 끊은 이에게 들었던 이야기 중, 나는 나보다 우월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주눅드는 부분이 있다는 지적을 들었다. 옳다구나..

  사람과 사람사이에 내가 A를 잘하면 누군가는 B를 잘하는게 당연한 것이고,
내가 B를 못하면 누군가는 A를 못할 수도 있는 것인데. 내가 누구가를 부러워 할
때에, 동시에 그는 나를 부러워한다.

  가끔씩 이렇게 토해내야 할 때가 있다. 그것이 비록 목소리를 통하지 않더라도.

M.O.T 분석 - LO*** CINEMA Interest

최근 듣고 있는 CS강사 교육 시간 중 MOT분석 과제

신*역에 위치한 LO*** 시네마의 MOT 분석

(MOT란? The Moment of truth. 상세한 내용은 ★ 여기를 클릭 ★ )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Hobby
























  오전 9시 20분 아침해가 쨍쨍하게 하늘위에 솟아올라 있는 시간.
최근 개봉작 공포 영화로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는 화이트를
보러 갔다. 전반적으로 매우 무서워서 밤에 잠도 못 들정도는 아니
었지만, 집에 혼자있거나 할때 생각나면 조금은 오싹한 기분이
드는 영화였다.

  영화의 시놉시스는 많은 미디어를 통해 나오고 있었으므로,
생략한다. 황우슬혜 얼굴이 작아서인지, 볶아놓은 머리가 매우
잘어울려서 하악하악. 변정수씨는 그녀는 나를 모르지만, 나는
미디어매체를 통해 그녀를 접한지 오래된 듯한 느낌이 들어 반가웠다.

  출연진 중 최아라양 외에는 거의 알지 못했는데, 진짜 주인공은
티아라의 은정이었다니. 은정은 옆모습보다 앞모습이 훨 예쁜 외모
라는 사실도 오늘에서야 알았다.

  화이트 귀신이 링귀신 친척뻘이라니 역시나. 그래도 사다코의 각기춤
이 좀 더 오싹했었던 느낌이다.

  한달 전쯤, 인터넷에서 혼숨 후기를 30개정도 읽고나니, 기가 좀
약해졌다. 종교는 없지만, 그래도 혼숨 귀신은 무서움.
- 엥, 마무리가 왜 혼숨으로 끝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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